‘걍밍경’ 유튜브 캡처
‘걍밍경’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 강민경이 북유럽의 비싼 물가를 실감했다.

30일 다비치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역대급 오로라와 역대급 물가의 북유럽 여행기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 이해리 남편의 북유럽 여행기가 그려졌다. 늦은 밤 오로라를 보기 위해 강민경과 이해리가 시간을 보내던 중, 처음 오로라가 목격됐다. 강민경은 “새 생명 탄생한 것 같다”며 감탄했고, 이해리와 함께 ‘삐끼삐끼’ 춤을 추며 흥을 폭발시켰다.

다음날,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외출에 나섰다. 고기부터 각종 해산물을 맛본 후에는 야경을 보기 위해 이동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이해리는 간신히 전망대에 올랐는데, 밤하늘에 펼쳐진 초록빛 오로라에 “미쳤다”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또 다른 날에는 세상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패스트푸드 점을 방문했다. 다만 콜라 한 잔 가격이 6000원이 넘는다며 북유럽 물가에 경악했다.

노르웨이 일정을 마무리한 후에는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떠났다. 새 숙소에 만족한 이들은 저녁을 먹기 위해 거리로 나갔다. 강민경은 “여유가 있었으면 암스테르담 갔을 텐데”라며 아쉬워하다가도, 고급진 저녁 식사를 즐기며 여유를 만끽했다.

뮤지엄 데이도 가졌다. 의자가 전시된 갤러리에 입성한 강민경은 “어제 우리 와인바에서 봤던 것”이라며 눈독을 들였다. 이어 “전설 속의 의자가 다 있다”며 소장 욕구를 드러냈다.

이어 거장의 생가인 핀율 하우스도 들렀다. 이후 문 닫히기 직전 또 다른 뮤지엄에 도착한 강민경은 이해리의 “오늘 뮤지엄에만 40만 원 쓴다” 말에 웃음이 터졌다. 강민경은 “난리가 났다. 이거 봐 또 10만 원이다”라며 공감했다.

여행 마지막날을 기념하기 위해 고급 호텔을 예약했다. 이들은 “왕실 같다”며 한껏 기대했고, 호텔 레스토랑에서 마지막 저녁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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