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강예원이 꽃 선물을 받았다.

31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21회에서는 강예원과 공덕현의 맞선 현장이 그려졌다.

“잠시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카페 밖으로 나선 공덕현은 남몰래 꽃을 주문했다.

앞서 강예원의 꽃 취향을 파악했던 그는 그녀가 좋아하는 장미 꽃다발을 준비했다. 강예원이 음료를 가지러 간 사이 꽃다발을 테이블에 내려놓은 공덕현.

강예원은 놀란 눈으로 그의 선물을 맞았다. 공덕현은 ”이런 것을 잘해 본 적이 없다“며 ”그런 선물을 잘 못 하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강예원에게는 그런 것을 해주고 싶었다. 잘 보이고 싶어 그랬나 보다“고 했다.

강예원은 ”너무 감동이었다. ‘원래 다정하고, 선물을 잘해 주시는 분이구나‘ 하고 넘어갔으면 됐는데, 처음이라고 하니 그 점에서 반하게 됐다. 첫 경험을 저에게 해 주었다는 것이 고마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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