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이동욱과 이다희의 이혼 사유가 밝혀졌다.
지난 3월 31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 (극본 이태윤/연출 이원석, 최보경) 1회에서는 친구 안전만(이광수 분)에게 이혼 사유를 털어놓는 노기준(이동욱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안전만은 세 번 이혼한 친구 기준에게 이혼 사유를 알려달라고 졸랐다. 기준은 “첫 번째, 결혼관이 달라서. 두 번째, 세계관이 달라서. 세 번째, 인생관이 달라서”라고 했고, “장난해?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릴 하고 있어”라며 어이없어 하던 전만은 “‘결혼관’이 뭐? 오픈메리지라도 하쟤?”라고 비꼬다 “응”이라는 대답에 “무슨 헐리웃도 아니고”라며 깜짝 놀랐다.
기준과 결혼관이 달라 이혼한 첫 번째 아내 전나래(이다희 분)는 기준이 만든 이혼보험TF팀에 전무로 합류했다. 나래가 팀원들에 당당히 “노기준 씨 전처예요”라고 밝히자 기준은 “전처 아니고 전전전처입니다”라고 정정하며 나래를 뚫어지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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