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신동이 가스 검침을 받다가 소방차로 오해 받은 사연을 전했다.

1일 밤 9시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신동이 소방차로 의심 받은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자신의 데뷔초 이야기를 하며 가수가 처음엔 꿈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에 이상민은 신동에 대해 “슈퍼주니어로 처음 데뷔했을 때 사람들이 엄청 귓속말을 했다”며 “사람들이 전부 ‘저 친구는 노래실력이 얼마나 대단하길래’였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신동 얼굴이 ‘확신의 메보상’이라고 하며빵 터졌다. 이상민은 “근데 정작 1집 앨범에 신동 목소리가 없었다더라”고 했다.

이에 신동은 “정말 숨소리조차 없었다”며 “저는 그때 가수 말고 다른 꿈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신동은 “저는 처음부터 예능에 특화된 멤버였기에 녹음 전 노래 안 해도 괜찮다고 했고 사장님도 그렇게 하라 해서 1집 활동 끝나면 그 뒤론 예능만 출연할 줄 알았다”고 했다.

신동은 “그렇게 1집 활동이 끝났는데 사장님이 저희보고 이제 정식 그룹이라고 한거다”며 “근데 2집, 3집에도 파트가 계속 없을 순 없는거 아니냐 그래서 ‘저 이제 파트 좀 주세요’라고 한 거고 이후 ‘쏘리쏘리’할 때 처음 파트가 생겼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탁재훈은 “근데 신동을 가스 검침원이 소방차로 오해했다는 말이 있다”고 물었다. 이에 신동은 “저도 믿기지 않은 일이다”며 “가스 검침을 하시는데 자꾸 저를 보시는거다”고 했다. 이어 “그렇게 검침이 끝나고 말을 거시길래 ‘아 알아보셨구나’했는데 소방차냐고 하시는거다”며 “순간 너무 민망해서 소방차 아니라고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은혁은 멤버가 13명이다보니 데뷔초 신동이 버리진 채 달려가던 차를 잡기 위해 뛰어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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