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김영미 대장이 아시아 최초로 남극 단독 횡단에 성공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2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김영미 대장의 남극 탐험기가 전파를 탔다.

2003년 히말라야 등반을 시작으로 한국 최연소 세계 7대륙 최고봉 완등, 히말라야 미개척 봉우리 암푸 1봉 세계 최초 등정,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 단독 종단, 아시아 여성 최초 무보급 남극점 도달 성공에 이어 이번엔 남극 대륙 단독 횡단을 성공하고 돌아온 김영미 대장의 업적을 읊던 유재석은 “정말 대단하십니다”라고 감탄했다.

김영미 대장은 “7kg을 찌워서 갔는데 다녀 오니 14kg이 빠져 있더라고요”라고 밝혀 70여 일간 강행군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케 했다. “이번 남극 단독 횡단이 장장 10년을 준비한 프로젝트였다던데”라는 질문에는 “남극 자체가 특별한 장소니까 특별한 노력이 필요해요”라며 “2017년 바이칼 호수 종단, 2023년 남극점 도달도 이번 횡단을 위한 일종의 피지컬 테스트였어요”라고 설명. 유재석은 “’바이칼 호수를 한번 테스트 겸’?”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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