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손태진의 팬들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넘게 기부했다.
3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가수 손태진의 공식 팬카페 [손샤인 SonShine]가 산불 피해 지원 성금으로 101,664,185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가수 손태진의 팬들은 지난 2023년 수해, 2024년 수해에도 기부하며 국내 재난 피해 극복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번 산불 기부까지 3년 연속 선행을 하며 누적 기부금도 1억 9천만원을 넘어섰다.
팬카페 회원들은 “항상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힘쓰는 아티스트의 기부 소식을 듣고 팬들도 함께하자는 생각에 자발적으로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산불 피해가 너무 커 안타깝다.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손태진은 지난달 28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천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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