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 유튜브 캡처
한유라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정형돈이 한유라와 노후 계획을 말했다.

3일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는 ‘우리의 노후는 계획대로 되지 않아.. 동상이몽 정형돈&한유라 부부의 노후대비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형돈은 외출 준비를 했다. 정형돈은 “예쁘게 나오려면”이라며 면도하고 세수했다. 정형돈이 씻고 멋진 척 하자, 아내 한유라는 “너무 싫다”며 경악했다.

정형돈은 한유라와 골프를 치러 갔다. 한유라는 “온 지 일주일 됐는데, 영상 켤 일이 없었다.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다. 콘텐츠 찍으러 골프 연습장을 가겠다”라고 했다.

정형돈은 “하와이에서 골프를 처음 쳤는데, 레이디존에서 쳤다. 내가 아내보다 여성호르몬이 많아서 레이디존에서 치는 건 문제가 안 된다”라고 농담했다.

정형돈은 못 치는 척 하다가 한 번에 넣는 등 연기했다. 한유라는 “아직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남편이 못하는 척 하다가 잘한다”라고 말했다.

한유라는 정형돈의 실력을 보고 “레슨만 받으면 진짜 잘 칠 거 같다”라며 아쉬워 했다. 정형돈은 괜히 골프채를 탓하며 “성질 버릴 것 같다. 저 가르쳐주실 분은 메시지 달라”고 했다.

한유라는 “나랑 같이 라운딩 가면서 노후를 보내기로 약속하지 않았냐”라고 했다. 요즘 복싱하는 정형돈은 “여보가 복싱을 배워라”라고 했다. 한유라는 “말이 한 끗 차이인데, 엄청난 차이다. 결론은 여보가 날 때리고 싶은 거 아니냐”라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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