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홍진경, 주우재, 양세찬이 NEW 브레인으로 합류했다.
3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261회에서는 6MC가 ’신구세대 간 지식 대결‘을 펼쳤다.
새 단장을 마친 ‘옥문아’가 돌아왔다. 익숙하게 자리를 잡은 MC 김종국, 송은이, 김숙은 “농담으로 한 말인데 서바이벌이 됐다. 한 명씩 사라지더니 훅 나갔다”며 빈 좌석을 의식했다.
이후 축배를 올린 3인방. 김종국은 “(옥탑방에 다시 돌아오게 된 것에는) 저의 공이 크다고 생각한다. 주위에 다니면서 이야기를 엄청 했다. 또 많은 팬 분들이 좋아하시지 않냐. 프로그램이 없어진다고 했을 때, 주위에서 난리가 났다”고 했다.
송은이는 “김경자 씨 덕분”이라며 “우리 엄마다. 프로그램을 정말 사랑했는데, 없어져서 새벽에 기도를 그렇게 나갔다”라 전했다.
이어 김숙은 “내 덕분이다. 뇌 CT를 찍었는데 뇌가 새하얗더라. 너무 깨끗했다. 티끌 하나가 없다”며 순백미를 드러냈다.
옥탑방에 새롭게 합류한 MC진이 모습을 드러냈다. 주우재와 홍진경, 양세찬이 합류, 성대한 환영을 맞았다.
김숙은 “게스트가 아니냐”라 질문, “기사 안 봤냐. MC로 합류한 것”이라는 양세찬의 답에 “첫 화만?”이라 반문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대기실에서 이야기를 두 시간이나 하다가 올라왔다”며 손목의 시계를 살핀 주우재. 김종국은 “누가 방송 중에 시계를 보나?”라며 기존 멤버로서의 텃세를 시도했다. 양세찬은 “어제도 보고 그랬는데, 이렇게 텃세를 부리냐”며 서운해했다.
홍진경은 “KBS에서 저희를 다시 불러주시다니 감사하다”며 머리를 숙이기도.
김숙은 “세 분은 행운아다”라며, “‘옥탑방’에 티오가 나기를 기다린 사람이 많다. 많은 이들을 제치고 합류하게 된 것”이라 전했다. 주우재는 “옥탑방 시청을 통해 얻게 된 지식이 많다. 트렌치코트에 관한 지식을 아직도 기억해, 어디 가서 이야기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금시초문인 듯한 김숙에 주우재는 “5년을 했다고 하지 않았냐”며 따졌다.
옥탑방의 새로운 룰은 팀전으로, 원조 대 새롭조로 나뉘었다. 탁성PD는 “이기는 팀에게는 커피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제아들의 응원이 필요한 곳으로 전달될 예정”이라 밝혔다.
밀레의 작품 ‘이삭 줍는 여인들’ 속 세 여인의 자세를 고심하기 시작한 MC진.
홍진경은 “이렇게 주워 먹는 거구나”라며, 혼돈의 문제 풀이를 언급했다. 멘털 붕괴를 경험한 홍진경은 급기야 묵언수행에 나섰다.
송은이는 “그래도 예능인데, 말도 하면서 해라”라며 폭소했다. 첫 문제는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한편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뇌섹‘이 각광받고 있는 사회에서 상식이라곤 1도 없을 것 같은 일명 ’상식 문제아들‘!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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