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손빈아의 인지도가 드러났다.
3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 1회에서는 경연을 마친 후 고향 하동에 방문한 손빈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3번의 ‘미스터트릇’ 도전 끝, 역사를 쓰게 된 손빈아. 손빈아는 “그날 기분이 너무 째졌다”며 “살면서 100점이나, 1등의 경험을 해본 적이 많이 없었다. ‘1등을 하면 이런 기분이구나’ 싶었다”고 했다.
결승전 당일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손빈아가 향한 고향에는 그의 선을 기념하는 현수막으로 가득했다.
하동 지역 가수 시절 연을 쌓았던 동네 주민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 그는 금의환향으로 명성을 입증했다. 장윤정은 “자기 일처럼 행복해하신다”며 감탄했다.
손빈아를 위해 마을 잔치를 벌인 주민들. 인산인해를 이룬 성대한 환영에 손빈아는 “동네 분들이 다 모이셨다”라 설명했다. 붐은 “거의 도지사 당선이다”라 비유하기도.
할머니와 각별한 관계성을 드러낸 손빈아. 그는 “부모님이 이혼한 후 할머니 손에 자랐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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