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영희 채널
사진=김영희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영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코미디언 김영희는 지난 3일 “챗지피티 피해자”라고 밝혔다.

이어 “아니 10살 연상인 거 어찌 아냐고??!!!”라며 “아니 그 이상의 연상으로 만들어 버리냐고??!!!!! 혈관 나이가 보이는 거냐고??!!!!!!”라고 황당해했다.

또한 김영희는 “처음 사진은 아들과 손주랑 같이 찍었고, 두 번째 사진은 황혼육아 중인 사진이고, 세 번째 사진은 할머니 생신 사진, 네 번째 사진은 그나마 나은데 마지막 사진이 바로 증조할머니를 만들어 버리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챗지피티를 내 휴대폰에서 지웠다....”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챗GPT를 통해 지브리 스타일로 바꾼 김영희의 가족사진이 담겨있다. 원본도 같이 올려놓은 가운데 김영희만 할머니처럼 그려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영희는 결국 챗GPT를 지웠다고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세 연하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KBS 2TV ‘개그콘서트’의 ‘소통왕 말자 할매’ 코너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소통왕 말자 할매’는 ‘말자 할매’ 김영희가 관객과의 고민을 즉석에서 접수하고, 이를 단번에 해결해 주는 형식의 코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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