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유튜브 캡처
김종국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송지효가 속옷 사업을 홍보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는 ‘송쎄오와 김봉투...(Feat. 송지효, 박민철 변호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송지효의 회사로 직접 찾아갔다. 송지효는 “오늘 오빠가 온다고 해서 이렇게 입었다. 오빠가 좋아하는 옷을 입고 왔다”라고 말했다.

송지효는 속옷 사업을 시작했다. 송지효는 제작한 속옷을 보여주며 “얼마나 고심했는지 보이냐. 공장 가서 원단 다 보고, 내가 다 컨펌했다. 공장에서 직접 가지고 온 것들도 있다”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진짜 완전 CEO다”라고 감탄했다. 송지효는 “효자상품은 원피스다. 이것저것 입기 귀찮을 때 이거 하나만 입으면 된다”라고 했다.

송지효는 “제가 엄청 깐깐하게 하고 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 사은품을 준비하고 있다. 4월부터 미리미리 준비해야 할 게 많다. 솔직히 홍보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오빠한테 부탁한 것도 있다. 내가 만든 거 내가 입는다고 홍보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정 정말 조금 했다. 밤에 윗몸일으키기도 하고, 유산소 운동하면서 몸을 만들었다. 김종국이랑 운동했을 때는 사흘을 앓아 누웠다”라고 했다.

샤워가운도 만들었다며 “바디로션을 바르고 타올 재질로 옷을 만들었다. 샤워하고 깨끗하게 입는 거라 잘 안 빤다”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송지효가 지석진의 치수를 재더라”라고 했다. 송지효는 사이즈 표를 갖고 오며 “직접 쟀다”라고 했다. 김종국은 “송지효가 사업도 열심히 한다는 거 많이 알아달라”라고 했다.

한편 송지효는 최근 SBS ‘런닝맨’에서 속옷 사업 시작 후 하루에 주문이 한두 개 들어온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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