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홍진경이 분노했다.
5일 방송된 MBC every1, 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12회에서는 지조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들 지분 80, 부모의 지분이 20으로 이뤄진 가운데 지조 아버지는 앞서 예고했던 새해 재계약을 언급했다. 지조는 “그냥 구두로만 한 것일 뿐, 계약서에 안 쓰여 있다”라 반박했다.
하하는 “눈빛 봤냐. 불효자의 눈빛이다”, 홍진경은 “평소에 알랑방귀는 그렇게 뀌더니 계약 이야기가 나오니 눈빛이 표독해졌다”고 했다. 지조는 “돈을 언제 버냐”며 울상 지었다.
이에 하하는 “SNS를 보니 혼자 일본 여행도 다녀왔더라. 부모님은 모시고 갔냐”라 반박, 홍진경은 “월세 낼 돈은 없고, 여행 갈 돈은 있냐. 저런 XX자식이 있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4년 만에 혼자 나간 것”이라는 지조의 변명에도 홍진경은 “분수에 넘치게 산다”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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