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산인의 가장 큰 방해물이 회장 성동일이었다.

지난 6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극본 이승영/연출 안판석) 10회에서는 매번 회장 송재식(성동일 분)이 친 사고를 수습하는 M&A팀장 윤주노(이제훈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린뷰 골프장의 매수자로 이훈민(윤제문 분)이 나선 것은 회장 송재식의 뜻이었다. 산인건설 후에도 건설업에 미련이 남아있던 그가 매각 계약 상 5년 경업 금지 조항을 피하기 위해 몰래 이훈민의 내세워 건설업을 다시 시작하려 했던 것.

”산인이 다시 건설업을 하게 된다면 법을 어기게 되는 것입니다”라고 우려한 윤주노는 결국 산인건설을 인수한 지연우 대표(이채원 분)를 찾아갔다. 그가 재식이 꾸미고 있는 계획을 귀띔한 덕에 지연우는 산인이 다시 건설업 라이벌로 나타나는 것을 막았다. 주노는 임원 승진이 무산되는 것을 감수하고 골프장 대량 해고 사태를 막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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