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중식대가 이연복 셰프가 장예원, 허경환, 김강우를 불러 멘보샤, 동파육, 팔보채 등을 만들어 대접했다.
7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중식대가 이연복 셰프와 함께 하게 된 장예원, 허경환, 김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중식대가 이연복 셰프가 만든 화려한 음식들이 식탁위를 채웠고 이에 장예원, 허경환, 김강우가 감탄했다.
이들은 가장 먼저 이연복의 시그니처인 멘보샤 부터 먹었다. 허경환은 “새우가 아주 꽉 찼다”며 “새우 함량이 98%다”고 하면서 감탄했다.
김강우는 이연복 표 팔보채를 먹더니 “다른데서 먹는 거랑 다르다”고 했고 허경환 역시 통 전복을 한입 먹더니 “와 진짜 부드럽다”고 했다.
이연복 셰프의 또다른 시그니처인 동파육에 대해 김강우는 “셰프님 께 특별한 음식 아니냐”고 했다. 이연복은 “당시 주한중화민국 대사관 주방장 구인 소식이 있었는데 이력서 제출 후 최종 3인에 들었다”며 “마지막 최종 평가가 연회 음식 만들기였는데 직접 먹어보고 최종 선발하는 방식이었다”고 했다.
이어 “그때 동파육이랑 다른 요리도 했는데 대사 입맛을 사로잡은 게 동파육이었다”고 했다. 김강우는 “이게 밤새 잠 안주무시고 계속 사골국물 고듯이 하신거 아니냐”고 했다. 이에 이연복은 동파육을 21시간 끓여 기름기를 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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