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중식대가 이연복 셰프가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중식대가 이연복 셰프와 함께 하게 된 장예원, 허경환, 김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자신의 아내에 대해 만날 수록 빠져드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이연복은 “연애할 때 내가 진짜 좋아했다”고 했다.
김강우는 “두 분이 어떻게 만났냐”고 했다. 이연복은 “우리 형이 형수를 만났을 때 데이트를 하면 항상 친구를 데리고 나왔다”며 “근데 형에게는 제 아내가 눈엣가시였던 거다”고 했다.
이어 “어색하니까 형수 친구와 데이트 동행을 했는데 형 입장은 ‘저 친구를 빨리 누구라도 소개해줘야겠다’한거다”며 “근데 형 친구에게 소개했고 형 친구가 또 내 친구여가지고 나이가 많아도 학년이 같으니까 형 친구지만 내 친구가 많다”고 했다.
이연복은 “그렇게 형 친구랑 친해졌는데 그 친구의 연애 상담을 하게 됐고 그렇게 형수 친구랑 형 친구랑 만나게 됐다”며 “그때 놀 곳이라곤 나이트클럽 뿐이라 그렇게 몰려 다닐 때 놀다보니까 볼 수록 아내가 매력이 있는거다”고 했다.
이어 “통행 금지 있던 시절이라 일찍 귀가 하거나 아니면 아예 새벽 4시까지 놀아야 하는데 난 아무리 피곤해도 출근 시간은 엄수하니까 그랬다”며 “연애는 한 6개월 했고 그냥 살자하고 그렇게 결혼도 안하고 살다가 10년 뒤에 결혼했다”고 했다.
이연복은 “늘 내 뒤엔 아내가 있었다”며 “1988년 대사관 그만두고 일본에서 장사를 했는데 아침 11시 오픈하고 새벽 4시 마감하면 나에 아내가 오후 6~7시까지 일하고 그후부터 새벽 4시까지 제가 일하고 그때 진짜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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