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추소정이 이동욱의 ‘절절’ 모먼트릂 포착했다.
지난 7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 (극본 이태윤/연출 이원석, 최보경) 3회에서는 누군가와 애타게 통화하는 노기준(이동욱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아영(추소정 분)은 우연히 기준이 “제발 톡 좀 봐요. 안읽씹만 하지 말라고, 사람 속타게. 이번 주말 미용실, 또 예약 펑크 내지 말고 꼭 다녀오고. 술 그만 마시고 자요”라며 누군가와 다정히 통화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아영은 “새벽에 통화하는 거 보면 여자 같지? 여자 있겠지. 능력 좋지, 인물 좋지, 안 그래?”라며 이 일을 한들에게 전했다.
한들은 고객의 결혼식에 기준과 함께 참석했다가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기준은 메시지를 확인하고 “미용실 또 캔슬 됐네. 진짜 처들어가야 하나”라며 중얼거리고는 “오늘은 여기서 찢어지죠, 만나볼 사람이 있어서요”라며 떠났고, 한들은 아쉬운 표정으로 뒷모습을 쳐다봤다. 기준이 급하게 찾아간 이는 다름아닌 매형(권해성 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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