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연/사진=민선유기자
김중연/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김중연 팬덤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애썼다.

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트로트 가수 김중연과 그의 공식 팬클럽 ‘김중연구소’가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천2백여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약 200명의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김중연 본인도 함께 뜻을 모아 진행됐다. 단순한 팬 활동을 넘어,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다.

‘김중연구소’측은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하고 가수와 팬들이 함께 손길을 모았다”라며 “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가수 김중연과 팬분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희망브리지는 전해주신 성금이 피해 이웃들의 복구와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중연은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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