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두 자기들이 26세 황지현 씨의 알뜰함에 연신 감탄했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짠테크 고수 황지현 씨와의 토크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24세에 1억 원을, 그 후 2년만에 다시 1억 6천만 원을 황지현 자기가 알뜰 재테크 비결을 알려줬다. 수신료가 아까워 집에 TV도 들이지 않았다는 황지현 자기는 “OTT 그런 거 하나도 없습니다”라는 말에 유재석이 ‘폭싹 속았수다’, ‘오징어게임’ 등의 화제작도 보지 않았는지 묻자 “모릅니다. 안 봤습니다”라고 단호히 답했다.
황지현 자기는 “마지막으로 본 드라마는 ‘꽃보다 남자’, 저 어렸을 때. ‘도깨비’ 뭐 이런 거 유행했잖아요? 저 안 봤어요”라고 했다. 유재석은 “그것도 되게 오래 됐어요, 한 10년 됐는데”라고 혀를 내두르며 “저희는 아세요?”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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