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이시안이 육준서와 가장 설렜던 순간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우희진, 황동주, 미미, 이시안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우희진이 이영자에게 황동주와의 관계를 물어봤다는 말에 황동주는 “저도 궁금하다”며 관심을 보였다.
미미는 연기에 대한 욕심을 보이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광례 역의 염혜란 배우 연기를 즉석에서 선보였다.
‘솔로지옥4’ 출연 후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게 된 이시안은 과거에 비해 스케줄이 두 배 늘었다고 고백하며 6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이시안은 “요즘 하루에 스케줄 2, 3개는 일단 기본으로 한다”고 자랑했다.
이시안은 “처음 비즈니스 클래스도 타 보고, 의류 광고도 해외에서 촬영했다. 원래 같았으면 양양에서 촬영할 거였는데 캘리포니아에서 하게 됐다”고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이시안은 ‘솔로지옥’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플러팅 잘할 수 있다. 방귀, 트림 다 보여줄 수 있다”고 열정을 드러냈고, 그 결과 제작진의 눈에 들어 출연할 수 있었다.
이영자에 대한 마음이 이성적인 호감인지에 대해 황동주는 “엉뚱한 애가 나타나서 이렇게 하는 게 누나한테 실례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된다”며 이영자를 걱정했다. 이어 황동주는 “저는 말도 부족하고 표현도 부족한데 그 모든 상황에서 저를 많이 배려해 주신다. 전혀 티 안 내고 배려해 주시는 게 감사하다”며 이영자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영자와 결혼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황동주는 “누나가 한 번은 저한테 ‘보여지는 데에서 표현하고 싶지 않다’고 하셨다. 그래서 제 마음을 방송에서 먼저 얘기하는 게 누나한테 실례일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시안은 ‘솔로지옥4’에 출연하게 됐다는 사실을 알리자 권은비가 각종 액세서리, 신발 등을 잔뜩 빌려줬다고 밝혔다. 이시안은 권은비가 자신에게 기죽지 말라며 좋은 물건을 많이 빌려줬다고 자랑했다.
이시안은 ‘솔로지옥4’에 출연해 육준서와 한 침대에 누워 잤던 장면에 대해 “사실 저는 제일 설레는 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시청자 분들은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며 과했음을 인정했다.
육준서와 사귀는 사이냐고 묻는 미미의 질문에 이시안은 “저희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 연락도 자주 하고 만나서 밥도 먹고 하는 사이”라고 대답했지만 의미심장한 표정과 억양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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