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은혜 작가 청첩장
사진=정은혜 작가 청첩장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은혜 작가의 감동적인 청첩장이 공개됐다.

지난 9일 헤럴드POP은 발달장애인 화가 겸 배우인 정은혜의 청첩장을 단독 입수했다.

정은혜 작가는 오는 5월 3일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에서 같이 근무하고 있는 조영남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정은혜 작가 청첩장
사진=정은혜 작가 청첩장

이들은 청첩장에서 “이루지 못할 꿈인 줄만 알았습니다. 운명처럼 만났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한 마음으로 두 손 꼬옥 잡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평생 함께하고 싶습니다. 정은혜, 조영남이 여러분께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초대 문구를 자필로 적어 따뜻함을 선사했다.

청첩장에 실린 웨딩화보 속 정은혜 작가는 예비 신랑 조영남 씨 곁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사랑이 넘치는 예비 부부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정은혜 작가 청첩장
사진=정은혜 작가 청첩장

앞서 정은혜 작가는 올해 2월 결혼 발표 후 헤럴드POP에 “많은 분이 결혼을 축하해줘서 감사하다”라며 “저희를 예쁘게 봐주시고,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기분 좋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조)영남 오빠가 곁에 있어서 든든하다. 날 배려해 주고, 잘 도와준다”라며 “영남 오빠와 알콩달콩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라고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정은혜 작가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이영옥 역으로 분한 한지민 쌍둥이 언니 이영희 역을 맡아 큰 울림을 안겨준 바 있다. 또 현재 유튜브 채널 ‘니얼굴_은혜씨’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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