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조세호가 키에 관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262회에서는 조세호와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조세호는 “아내가 배우자의 키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먼저 ‘나는 170cm야’라고 이야기를 했다”며 문제아들의 반발을 샀다. 김종국은 “사기 결혼이 될 수 있다”라 짚었다.
‘홍김동전’ 촬영 당시 건강검진을 진행, 실제 발언보다 작은 수치의 신장을 확인했다는 조세호는 “이후 바로 와이프와 데이트 약속에 갔다. 화장실에 간 사이 문진표를 아내에게 맡겼다. 그때 ‘올 게 왔구나’ 싶었다”며 “지금은 모든 것들을 다 알고 있다”고 했다.
한편 연애 3년 차인 남창희는 “(결혼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 잘 만나고 있다”라 전했다.
그는 “유재석도 결혼을 권유하더라.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묻지도 않는다”며 놀라움을 샀다. 홍진경은 “자신의 결혼 생활이 행복해서 그런가 보다”라 짐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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