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최현석의 급식과 일반 요리의 차이점을 설명해 눈길을 끈다.
10일 밤 9시 방송된 SBS ‘정글밥2-페루밥’에서는 어린이 100명의 식사를 책임져야 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의 도전으로 멤버들은 졸지에 아이들 100명의 식사를 만들게 됐다. 어떤 메뉴를 만들어야 하나 고민하던 차 류수영은 ‘꾸이’라는 고기를 언급하며 “알파카 갈비찜 반응이 좋았으니 이번에도 현지 고기를 써 보자”고 했다.
최현석은 ‘꾸이’에 대해 “닭고기 처럼 금방 익고 질기지 않는다”고 했다. 메뉴는 꾸이로 만든 닭볶음탕이나 찜닭이 어떻냐는 제안이 들어왔고 맵지 않게 꾸이로 만든 찜닭을 만들기로 했다.
그렇게 늦은 밤 열정을 불태워 가며 회의를 한 멤버들은 아침 부터 시장으로 갔다. 최다니엘은 걱정하며 “어제 계획한 대로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에 최현석은 “걱정하지 마라”고 했고 류수영은 “형들이 있잖냐”고 하면서 안심시켰다.
이때 스튜디오에서 류수영의 옷차림을 본 허영지는 “저게 근데 무슨 옷이냐”고 하며 당황했다. 류수영은 “저거 4만원 주고 현지에서 산 옷이다”고 했지만 옆에서 전현무는 “안에 안 입은거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4만원이 아깝다고 놀렸다. 허영지 역시 놀리며 “저거 그냥 뒤에서 머리자르면 미용실이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그런가하면 계속해서 100명 아이들의 밥을 책임져야 하는 김옥빈은 “대용량은 해 본 적 없어서 겁난다”고 하며 100인분을 걱정했고 최현석은 “나 근데 그냥 요리하는 거랑 단체 급식은 진짜 전혀 차원이 다르다”며 “예를 들어 티스푼으로 밥을 떠 먹다가 포크레인으로 밥을 뜨는 느낌이다”고 하며 비유했다. 옆에서 류수영은 “게다가 삽으로 요리해야 한다”고 하면서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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