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나는솔로’ 22기 영식의 딸이 아빠의 출연을 강력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백합과 데이트를 하게 된 ‘나는솔로’ 10기 영식와 22기 영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0기 영식와 22기 영식이 백합과 데이트를 하고 있는데 22기 영식의 딸이 전화를 걸어왔다. 22기 영식은 딸을 위해 치킨을 대리 주문 했다.
10기 영식은 “딸내미가 치킨 시켜 달라고 전화 한거냐”고 했다. 이를 지켜보던 백합은 “근데 나 지금 이 상황이 너무 따뜻하다”고 했다. 22기 영식은 “왜 따뜻하냐”고 했고 백합은 “딸이 전화와서 ‘아빠 치킨 시켜줘’ 이런게 따뜻하다”고 했다.
22기 영식은 “딸이 여기 온거 안다”며 “근데 딸이 여기 나가지 말라고 했었다”고 했다. 이어 “딸이 ‘나는솔로’를 안다”며 “딸이 ‘아빠 사람들이 욕하는 데 또 나갈거냐’ 이러더라”고 했다. 백합은 “딸이 아빠 욕하는거 알면 얼마나 마음 아프겠냐”며 “너무 슬프다”고 했다.
이에 22기 영식은 “딸이 여자친구 생기거나 거기 가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했다”며 “그러면서도 ‘그냥 했던 말이지 아빠는 뭘 신경쓰냐’ 이러길래 나오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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