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형식이 최후의 결전에 나선다.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이 클라이맥스를 향해 맹렬히 질주 중이다. 매회 상상초월 전개로 안방극장을 집어삼킨 ‘보물섬’이기에 남은 2회 동안 또 어떤 충격적이고 강력한 이야기를 들려줄지 주목된다.
극 초반 서동주는 그저 성공하고 싶은 야망으로 가득한 인물이었다. 그런 그가 2조 원의 정치비자금과 얽히면서 비선실세 염장선(허준호 분)의 손아귀에 걸려들었다.
염장선은 서동주의 출생의 비밀과도 연관이 있었으며, 모든 사실을 알고도 서동주의 친부(親父)인 허일도(이해영 분)에게 몇 번이고 서동주의 죽음을 사주했다. 그러다 결국 서동주 눈앞에서 허일도를 죽여버렸다. 이제 서동주는 인생 모든 것을 걸고 절대 악 염장선에게 복수할 수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4월 11일 ‘보물섬’ 제작진이 15회 본방송을 앞두고 복수에 나서는 서동주와 관련된 강력한 스포를 공개했다. 서동주가 대산그룹 회장 차강천(우현 분)에게 자신이 허일도 죽음으로 비어 있는 대산에너지 대표가 되겠다고 선언한다.
앞서 차강천은 염장선과 손을 잡고 서동주와 허일도를 죽이려고 했다. 더는 서로를 믿을 수 없게 된 상황에서, 차강천은 서동주의 요구를 들어줄까.
이와 관련 ‘보물섬’ 제작진은 “오늘(11일) 방송되는 15회에서는 서동주가 염장선을 무너뜨리기 위한 최후의 결전에 나선다. 박형식 배우는 차곡차곡 쌓아온 서동주의 서사에 맞춰 강력한 에너지를 터뜨리는 열연을 펼친다. 서동주의 연기가, 그의 복수에 대한 설득력 그 자체가 될 것이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물섬’ 15회는 4월 11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보물섬’ 최종회는 4월 12일 토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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