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사진=민선유기자
남태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남태현이 신곡 발매에 이어 뮤직 페스티벌에 라인업을 올리며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복귀한다.

11일 윤소그룹은 뮤직 페스티벌인 ‘K팝 위크 인 홍대’의 라인업을 추가로 공개했다. 추가 라인업에는 남태현이 있었다.

남태현은 ‘K팝 위크 인 홍대’에서 무대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윤소그룹에 따르면, 남태현은 과거를 반성하고, 후회와 그리움, 회복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더 나은 삶을 살겠다는 약속의 무대를 펼칠 계획이다.

남태현이 공연하는 ‘K팝 위크 인 홍대’는 오는 5월에 홍대 인근의 여러 소극장에서 열린다. 남태현은 지난 1월 신곡 발매에 이어 직접적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지며 본격적으로 복귀에 나선다.

앞서 지난 2022년 8월, 남태현과 서민재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함께 필로폰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남태현은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남태현은 재활 시설에 다니며 방송에 출연해 단약 의지를 드러내는가 하면,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겠다며 레슨생을 구하기도 했다.

지난해 3월에는 복귀를 예고하며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제가 궁극적으로 해야 할 것은 결국 ‘음악’이라는 것을 알았다. 더 이상 논란이 아닌 위로가 되는 그리고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앨범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이후 남태현은 지난 1월, 신곡 ‘밤의 끝자락 위에서’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복귀했다. 신곡 발매에 이어 무대까지 예고하며 복귀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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