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혜진이 어머니의 편지에 울컥했다.
모델 한혜진은 최근 ‘엄마도 누군가의 딸이다’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한혜진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어머니를 위한 미역국을 끓였다. 그는 “불효녀에서 효녀가 한 번 돼보려고 제 생일 처음으로 엄마에게 미역국을 끓여주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랑 외할머니 산소에 갔다.
한혜진 어머니는 “나이가 많아도 엄마는 그리워”라며 “그래서 엄마는 네 옆에 오래오래 있으려고”라고 털어놨다.
이어 “너한테 짐이나 안 되려면”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한혜진은 어머니와 어린 시절 사진을 살펴보며 추억을 소환했다.
더욱이 한혜진 어머니는 직접 써온 편지를 읽기 시작했다. 한혜진 어머니는 “언제까지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네 곁에서 널 지켜줄지는 모르지만, 해마다 허물어서 가는 걸 느낄 때 정말 무서워. 엄마의 소원은 널 괴롭히지 않고 살다가 3일만 아프고 갔으면..”이라고 바람을 표하며 눈시울이 붉어졌고,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 역시 “왜 생일날 죽는 이야기를 하냐”라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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