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자산다’ 캡처
MBC ‘나혼자산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레드벨벳 조이의 놀라운 자기관리 모습이 눈길을 끈다.

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레드벨벳 조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튜디오에 오랜만에 구성환이 등장했다. 다들 구성환이 더 멋져졌다고 칭찬했다.

이와중에 구성환은 “오늘 84씨 못 오신다고 해가지고 제가 왔다”고 하면서 기안84를 언급했다. 기안84는 ‘태계일주4’ 촬영을 위해 네팔로 출국했다. 코드쿤스트는 기안84를 걱정하며 “입에 아무거나 안 넣었으면 좋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전현무는 핼쓱해진 모습을 보였다. 코쿤은 “저거는 운동으로 뺀 살이 아닌 것 같다”고 했다. 박나래는 “다이어트 중 최고는 마음고생이다”고 했고 전현무는 “미안하게 됐고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하며 사과했다. 박나래 역시 보아를 언급하며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박나래는 “너무 죄송해 하더라”며 “난 괜찮고 재밌었다”고 했다.

이어 레드벨벳 조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조이는 숙소와 본가에서 살다가 이제 혼자산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이는 “혼자 산지 6개월 차다”고 했다. 조이는 집은 편안해야 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편안한 분위기로 꾸몄다“고 했다. 조이의 보금자리는 화이트와 우드톤의 깨끗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조이는 집에 대해 “반 셀프 인테리어다”며 “벽지 부터 커튼 색까지 직접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SNS에 사진을 올리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SNS 존이 있다”고 밝혔다.

아침에 일어난 조이는 레몬이 들어간 물부터 시작해 유산균, 오메가3, 올리브유, 찐고구마, 사과, 무가당 땅콩 버터, 두유 등으로 관리했다. 조이는 “최근 혈당 다이어트에 꽂혔다”며 “그래서 혈당 낮추는 식단을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이는 “GI 지수가 높은 식단을 먹으면 바로 졸리고 염증이 생긴다”며 “초콜릿을 먹을 때도 당이 없는 것만 먹는데 완전 다크 초콜릿으로만 만들었고 안에 MCT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서 몸에 저장이 안 되고 우리 몸의 노폐물을 씻어준다”고 하면서 전문가 같은 모습을 보였다.

조이는 식사 후 무려 3시간 동안 홈케어로 피부관리, 몸매 관리를 했다. 조이는 “나는 정말 마른 체질이 너무 부럽다”며 “다시 태어나면 마른 체질로 태어나게 해달라고 하고 싶고 난 어렸을 때부터 늘 얼굴이 동글동글했다”고 했다.

조이는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20대 때는 남들의 시선 의식하고 엄청 날 몰아세우고 채찍질하면서 날 아껴주면서 하지 않았고 되게 가학적으로 했는데 탈이 났다”며 “이제는 시선을 바꿔서 남을 위해서 관리하는 게 아니라 날 위해서 관리하는 거로 바꾸니까 멘털도 좋아지고 몸도 좋아졌다”고 밝혔다.

조이는 3시간 동안 마스크팩, EMS 얼굴 마사기기, 두피괄사, 스킨케어, 메이크업, 고주파 석션, 다리 마사지기, 스텝퍼 운동, 케틀 벨 운동, 자동 롤러 마사지기, 폼롤러 스트레칭, 덜덜이 운동을 했다.

조이는 “사실 자랑은 아니지만 최근에 얼굴이 갈수록 어려진다고 한다”며 “제가 멘털이 좋아져서도 있는데 얼굴이 갈수록 어려져서 내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정성을 들이는 게 효과가 있구나 싶고 중력에 맞서서 대항하고 있구나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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