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멤버들이 나이를 생각하지 않고 마음껏 먹었다.
1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는 초고속노화 포식이 전파를 탔다.
레이스 종료 후 가장 나이가 많은 두 명만이 벌칙을 받는 ‘폭싹 삭았수다’ 미션이 시작됐다. 지난 촬영 퇴근 미션에서 멤버들은 이준 덕에 한 끼를 포식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 제작진은 16가지 음식을 준비하며 약속을 지키는 듯 보였지만 회전초밥처럼 접시 색에 따라 나잇값이 매겨져 있다는 걸 알고 멤버들은 “에이, 뭐야”라는 야유를 터뜨렸다.
홍어, 고삼차 등 먹기 힘든 음식을 완식할 경우 열 살을 깎을 수도 있었다. 딘딘은 “아무리 시간이 금이라지만 무슨 치킨 하나가 20년이 걸려? 콜라가 10세야?”라며 시세에 깜짝 놀랐다. 유선호는 “확 300살 가 봐?”라며 발끈했고, 딘딘은 “치킨, LA갈비, 돼지김치찜 먹으면 60세야”라고 기막혀 했다.
식사가 시작되자 너도나도 고삼차부터 챙길 정도로 미션을 신경 쓰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문세윤과 딘딘은 나이를 신경 쓰지않고 포식. 급기야 치킨, 물회, 아귀탕 등 다양한 메뉴로 101살을 달성했다. “왜 저래?”라며 놀라던 멤버들은 “나도 그냥 300살 먹을까?”라며 동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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