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태현 채널
사진=진태현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배우 진태현은 14일 “요즘 주변 지인들이 여러 가지 우리 두 사람에 관한 글들을 링크로 캡처로 많이 보내줍니다. 또 저희 이름만 검색해도 여러 사람의 응원, 관심 참 감사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마 저희 두 사람의 삶과 방향에 대해 관심이 많은 듯합니다”라며 “부부, 사랑, 일, 마라톤 등 각 카테고리에서 너무 열심히 살아서 그런가 봅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진태현은 “여러분이 상상하는 거 이상으로 아내와 저는 너무 사랑하고 너무 잘 지냅니다”라며 “가끔 나와 다르다고 남을 함부로 말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또는 시기와 질투로 아무나 비방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사랑과 관심, 인기가 참 좋은 거지만 이 좋은 걸 가까이할수록 누군가의 이유 없는 대상이 될 때가 많습니다. 참 감사하지만 독이 될 때도 많습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항상 조금 더 자신을 돌아보고 다 내려놓고 감사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다부지게 살아야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뿐만 아니라 진태현은 “지방으로 5일 동안 일하러 갑니다. 서울에 두고 온 아내가 벌써 너무 보고 싶고, 멀리 보내는 아내는 연락을 자주 합니다. 몇 년 만에 이렇게 멀리 떨어져 일하러 갑니다”라며 “빨리 돌아가는 금요일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아마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저희 부부만의 사랑인가 봅니다. 3년 지나면 사랑이 식는다고 합니다. 결혼한 지 10년, 만난 지 15년인데 아무렇지 않은데요, 한 60년 동안은 아무렇지 않을 거 같은데요?”라고 박시은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또 진태현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하고 있다.

-다음은 진태현 글 전문.

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오랜만에 아내의 모습을 눈에 담아봤습니다

예전보다 사진을 많이 못 찍어주는 듯합니다

다시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요즘 주변 지인들이 여러 가지 우리 두 사람에 관한 글들을 링크로 캡처로 많이 보내줍니다 또, 저희 이름만 검색해도 여러 사람들의 응원, 관심 참 감사합니다

아마 저희 두 사람의 삶과 방향에 대해 관심이 많은 듯합니다 부부, 사랑, 일, 마라톤 등 각 카테고리에서 너무 열심히 살아서 그런가 봅니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거 이상으로

아내와 저는 너무 사랑하고 너무 잘 지냅니다

가끔 나와 다르다고 남을 함부로 말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또는 시기와 질투로 아무나 비방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사랑과 관심 인기가 참 좋은 거지만

이 좋은걸 가까이할수록 누군가의 이유 없는 대상이 될 때가 많습니다 참 감사하지만 독이 될 때도 많습니다

항상 조금 더 자신을 돌아보고 다 내려놓고 감사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다부지게 살아야겠습니다

지방으로 5일 동안 일하러 갑니다

서울에 두고 온 아내가 벌써 너무 보고 싶고

멀리 보내는 아내는 벌써 카톡으로 연락을 자주 합니다

몇 년 만에 이렇게 멀리 떨어져 일하러 갑니다

빨리 돌아가는 금요일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아마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저희 부부만의 사랑인가 봅니다

3년 지나면 사랑이 식는다고 합니다

결혼한 지 10년, 만난 지 15년인데 아무렇지 않은데요

한 60년 동안은 아무렇지 않을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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