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선의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사랑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양수경이 딸 결혼식 전 신부 대기실에 갔다가 눈물을 쏟았다.

14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조선의사랑꾼’에서는 양수경 딸 결혼식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수경의 딸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양수경은 신부 대기실에 있는 딸과 사진을 찍게 됐고 이때 딸과 팔짱을 끼고 사진을 찍자는 사진사 요청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이를 본 강수지 역시 눈물을 흘리며 “나는 딸 결혼식 때 신부 대기실 가지 말아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강수지는 21살 딸을 가지고 있다.

양수경은 결혼식 전 딸과 눈을 마주치지 않기로 하고 울지 않기로 했는데 자꾸 눈물이 난다고 했다. 딸은 양수경에게 “울 것 같으면 비싼 화장이 흘러내린다고 생각하라더라”고 했다. 양수경은 애써 울어보지만 계속 울컥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사위에 대해서 양수경은 “오늘 부터 내 아들이다”고 했다. 딸과는 미국에서 같이 유학하다가 만난 사이라고 했다. 사위는 미국에 있는 한국계 대기업에 다니고 있고 결혼을 하면 딸은 미국에 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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