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원불교 박세웅 교무가 원불교 교리에 대해 설명했다.
15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종교 대통합’ 특집으로 김진 목사, 성진 스님, 하성용 신부, 박세웅 교무 성직자 네 명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정확한 원불교 교리가 궁금하다”고 물었다. 박세웅 교무는 “1916년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님이 창시했다”며 “그분이 깨달음을 얻고 다른 종교 교리를 살펴보니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이 제일이시다 해서 이후 부처님의 가르침을 생활에 맞게 재해석 한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불교에 대해 “불법에 시대와 실상을 반영해 실천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원불교는 대한민국 4대 종단 중 하나로 불교의 기본 사상을 바탕으로 하지만 현재의 삶 속에서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한다.
김진 목사는 “중요한 게 원불교는 우리나라에서 창시된 종교다”고 덧붙였다. 성진 스님은 “원불교는 불교 교리를 차용하되 개신교나 천주교에서도 전도법을 부분 수용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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