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송가인이 이상형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263회에서는 가수 송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송가인과 어색한 사이라는 김종국. 김숙은 “송가인의 이상형이 김종국이라더라”며 “김종국이 송가인에게 잘해줘야 한다. ‘국민 이상형’이 됐다”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허벅지가 튼실한, 듬직하고 건장한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는 송가인.
김종국은 “송가인을 ‘미운 우리 새끼‘에서 만났다. 그 프로그램 안에서 이상형을 뽑아야 하는데, 그중 제대로 된 사람이 있기는 하냐”고 했다.
송가인은 “원래 이상형이 ‘상남자’다. 삐쩍 마르고, 흐늘흐늘한 사람을 싫어한다”라 밝혔다.
이에 주우재가 즉각 탈락했다. 주우재는 “그냥 (몸을) 키워버릴까?”라 질문, 송은이는 “사태나 키우지 말라”며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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