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나는솔로’ 22기 영식이 백합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1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나는솔로’ 22기 영식이 백합을 위해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는솔로’ 22기 영식이 케이크와 꽃 등을 준비했다. 22기 영식은 백합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앞서 10기 영식과 백합 다대일 데이트에서 22기 영식은 일을 핑계로 순서를 양보했다. 그 사이 22기 영식은 몰래 꽃과 케이크를 준비했다.
22기 영식은 백합에게 동백과 이름을 헷갈린 것을 사과하고 싶다고 했다. 여자 숙소로 찾아간 22기 영식은 백합에게 “이름을 잊지 않았다는 거 헷갈리지 않으려고 백합 사놓고 잘못 부를 리 없지 않냐”고 했다.
이어 22기 영식은 “동백 부르다가 백합하고 헷갈린거다”며 “내가 이름을 잊으면 백합을 시킬 이유가 없지 않냐”고 했다. 옆에서 이를 본 국화는 “왜 내가 눈물이 나려고 하냐”고 했다.
그러더니 국화는 이야기 하고 있으라며 나가겠다고 했고 이를 본 백합은 “어디가냐”며 “같이 있자 나 부끄럽다”고 했다. 그러나 국화는 둘만의 시간을 위해 퇴장했다.
22기는 고맙다는 백합에게 “또 그러면 나 때리라”며 “국화 이름도 헷갈려서 바닷가 선택 때 막 생각하고 그랬다”고 했다. 공용 거실로 간 국화는 모두에게 22기 영식이 백합에게 고백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백합이 공용거실로 오자 10기 영식은 “축하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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