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나는솔로’ 3기 영수, 10기 영식, 국화, 동백이 데이트권을 얻었다.
1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데이트권을 얻은 3기 영수, 10기 영식, 동백과 국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는솔로’ 10기 영식은 국화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이에 국화는 “다 다른 것 같다”며 “해결하는 방식이 다 다른 것 같다”고 했다.
국화는 “나는 좀 시간이 필요하다”며 “시간 줄 수 있으면 시간을 달라”고 했다. 이에 10기 영식은 “물론 줄 수 있다”며 “시간 가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10기 영식은 국화에게 “조금만 있다가 가자”며 “예쁜 얼굴 조금 더 보고 싶다”고 하더니 국화 볼을 찌르며 플러팅을 했다. 하지만 국화 표정은 좋지 않았고 들어가자고 했다.
10기 영식은 국화 마음을 풀기 위해 “우리 어제 손도 잡았는데 이렇게 냉전 돼서 어떡하냐”며 “어떻게 우리 국화 님을 기분 좋게 해드려야 하냐”고 했다. 하지만 국화는 춥다고 들어가자고 했다.
이에 10기 영식은 “시간이 지나면 그대가 나에게 주도적으로 대화를 끌어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며 “나는 그대가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인터뷰에서 국화는 “지금 말해달라 오늘 이야기 해달라 난 오늘만 산다 이러는데 저를 계속 몰아 붙이더라”며 “자꾸 답해달라고 했고 그게 저랑 조금 안 맞았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국화는 “저금 조금 시간이 걸리는 성격이라 마음이 안 좋을 때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사람이고 3박 4일 안에 해야하니까 충분히 이해는 한다”며 “아마 일상에서는 안 그럴 수도 있을 건데 여기는 시간이 별로 없다 보니 명확하게 듣고 싶었던 것 같고 그래서 그냥 그런 상황을 피해버렸다”고 했다.
3이시각 술자리에서 22기 영식은 첫인상 선택에 대해 “동백과 장미 중 첫인상 있었는데 장미를 찍었다”고 했다. 이에 백합은 의아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후 3기 영수는 22기 영식에게 다시 첫인상 선택 누구했냐고 물었다. 이에 22기 영식은 “백합이랑 장미다”며 “나 백합이랑 장미라고 20번 말했다”고 했다.
이에 3기 영수는 “아까 형이 첫인상을 주명 선택했는데 한 명이 동백이고 한 명이 장미라고 했다”고 했다. 이말에 22기 영식은 “동백 아니고 백합이다”고 했다. 동백은 “그게 헷갈릴 일이냐”며 “지금 이틀 째이다”고 했다.
이를 본 데프콘은 “말실수 한 번에 두 여자가 기분 상하는 상황이다”고 했다. 22기 영식은 백합에게 “그것 때문에 화난거냐”고 물었다. 3기 영수는 “이제 이름 좀 외우자”며 “이거 때문에 우리 나가서 이건 아니라고 진정성이 떨어진다고 얼마나 그러냐”고 했다.
백합은 “두 번정도 이야기해서 절대 실수라고 생각 안했다”며 “짧은 시간에 동백 님이 마음에 들어서 그렇게 했거나 장난이거나 이름을 헷갈렸을 거라는 생각은 못했다”고 했다.
이후 제작진은 모든 출연진들에게 ‘사계데이트권’ 획득을 위한 시간을 가진다고 했다. 우선 다리 빨리 떨기 미션이 주어졌고 남성 충녀자 중에서는 10기 영식이 데이트권을 얻었다. 10기 영식은 “국화 님 한 명을 위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면 감동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여성 출연자 중에서는 동백이 데이트권을 얻었다. 동백은 “승리를 향해 승부욕을 불태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다음 종목을 풍선을 불어 멀리 내보내는 미션으로 남성 출연자 중에서는 3기 영수가 데이트권을 얻었고 여성 출연자에서는 국화가 데이트권을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