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율희가 자녀로부터 마라톤 관련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18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MBN 예능 ‘뛰어야 산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는 션, 이영표, 배성재(제발회 MC), 양세형, 허재, 양준혁, 안성훈, 율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율희는 “저희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갔는데, 입학식 때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엄마 사실 마라톤 나간다? 뭔 줄 알아?’ 하니까 알더라. ‘엄마 42km 뛸 거야, 그거 뛸 수 있게 노력할 거야’ 하니 ‘엄마 내가 더 잘할 것 같은데, 잘하고 싶어’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율희는 “그 말에 힘을 받는 기분이었다. 촬영하면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연습하며 뛸 때 아이들이 옆에서 같이 뛰는 느낌이 들어 힘이 나더라. 든든했다”며 “엄마보다 내가 더 잘할 것 같다고 한다. 엄마가 운동하는 걸 못보기도 했고 저희 첫째 아들이 운동신경이 굉장히 좋고 활발하다. 매달리고 달리는 걸 좋아해서 정말 잘할 것 같긴 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N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는 오는 19일 오후 8시 20분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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