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누나들이 막내 윤다훈의 과거에 깜짝 놀랐다.
21일 밤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사남매의 운치 있는 아침이 전파를 탔다.
누나들의 아침 커피를 윤다훈은 “저 방송하기 전에 (음악다방) DJ 했었어요”라고 해 충격을 줬다. 처음 안 사실에 누나들은 “다훈이가 하루아침에 된 게 아니구나”, “준비된 자였네”라며 깜짝 놀라면서도 “무슨 신청곡이 제일 많았어?”라고 궁금해 했다. 윤다훈은 “그땐 뭐 거의 ‘내 사랑 내 곁에’, ‘커피 한 잔’이 많았지”라고 해 누나들을 향수에 젖게 했다.
그런가 하면 윤다훈은 음악다방 DJ로 돌아간 듯 사연을 읽어주며 누나들에게 재롱을 떨기도. 누나들은 40년 전 즐겨 듣던 노래와 그 시절 추억을 공유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