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려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샤크라 출신 배우 정려원은 최근 “one fine spring day -내가 좋아하는 24도 구간-”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계단에 앉아 따뜻한 봄 날씨를 만끽하고 있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려원은 곱창 밴드로 머리를 느슨하게 묶은 채 하늘하늘한 흰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있다.
무엇보다 정려원은 청순한 첫사랑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2000년 샤크라로 데뷔했다. 샤크라는 독특한 콘셉트와 개성 강한 음악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정려원은 팀에서 서브보컬과 래퍼를 맡았다. 대표곡으로는 ‘한’, ‘끝’, ‘Hey U’ 등이 있다.
그러나 2002년 그룹을 탈퇴한 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배우로서 첫 전성기는 2005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맞이했다.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유희진’ 역을 맡아 첫사랑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후 ‘샐러리맨 초한지’, ‘풍선껌’, ‘검사내전’, 영화 ‘두 얼굴의 여친’, ‘김씨표류기’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tvN 드라마 ‘졸업’에 출연, 큰 사랑을 받았다. 정려원, 위하준 주연의 ‘졸업’은 스타 강사 서혜진(정려원)과 신입 강사로 나타난 발칙한 제자 이준호(위하준)의 설레고도 달콤한 미드나잇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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