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오윤아가 아들 민을 소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16회에서는 오윤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발달장애 아들을 둔 배우 오윤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윤아는 “솔로라서 후회한 적이 아예 없다고는 말 못 할 것 같다. 이혼을 빨리 못했던 이유도 그래서였다. ’만족할 수 있는 선택이었나?‘를 늘 확인했다”고 했다.
이어 “아이에게 아빠의 빈자리를 만든다는 미안함이 평생 갈 것 같았다. 맞다, 틀리다라 할 수는 없지만 결국에는 이렇게 선택을 해서 살고 있다”며 의연함을 드러냈다.
“가끔 아빠와 만남을 갖느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오윤아는 “전혀 그런 일은 없다. 아이가 일반적이지 않다 보니, 서로를 오랜만에 만났을 때 적응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 아빠의) 마음도 이해가 갔다. 민이도 어렸을 땐 아빠의 부재에 서운해한다는 것이 느껴졌지만, 지금은 괜찮다”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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