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강하늘이 토크 내내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2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강하늘의 긍정 마인드가 전파를 탔다.
강하늘은 배우가 꿈은 아니었지만 연극 무대에서 일하고 싶었다며 국악예고에 진학했던 일을 들려줬다. “사립이라 학비가 엄청 비쌌어요. 근데 제가 가고 싶어서 간 거잖아요. 집안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 내달라고 하기엔 염치 없는 것 같아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그것도 늘 재밌었어요”라며 가장 오래 일했던 뷔페 서빙 알바 중 벌어진 에피소드로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사를 자주 다녀 항상 이삿짐 보따리가 쌓여 있던 집안 풍경을 전하던 그는 친구들 집에 놀러가고 나서야 평범한 일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며 “그게 너무 재밌는 경험이잖아요. 우리 집은 항상 어딘가로 출동할 수 있는 보따리가 있는 거니까. 남들은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힘든 기억이 별로 없어요. 그렇게 생각하려고 노력하면 그렇게 되더라고요”라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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