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경규가 주우재를 나무랐다.
24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264회에서는 게스트 이경규가 옥탑방을 찾았다.
슈퍼모델 대회 출전 이후, 한 프로그램의 고정 출연을 맡게 되었다던 홍진경은 “몇십 년을 모르고 PD님이 데뷔 은인이라 생각하며 살았다. 우연치 않게 이경규가 나를 추천해 주었다는 이야기를 몇 년 전에 듣게 됐다. 전혀 몰랐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임백천과 함께 당시 최고의 연예 프로그램이었던 ‘특종! TV연예’의 메인 MC를 맡았고, 막대한 영향력을 펼쳤던 그가 홍진경을 눈여겨 봤다는 것.
주요 토크가 아닌 ‘깔깔이’ 멘트에 비중을 두었다는 이경규의 설명에 주우재는 “‘유퀴즈’의 조세호 같은 역할”이라 비유했다.
이에 이경규는 “조세호 같은 소리 하고 있다. 어디서 비교를 하려고 하냐”며 분노, 카네이션을 떼려는 시도를 했다. 또한 “박명수 이야기를 해도 화낼 판이다. 급이 너무 떨어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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