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핑클 출신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홈쇼핑을 통해 활동을 재개해 온라인에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최근 성유리가 홈쇼핑을 통해 안방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성유리는 지난 2023년부터 남편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이에 따르면 성유리는 오는 30일 저녁 9시 45분 첫 론칭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시청자들을 찾는다. 앞서 뒷모습만 공개된 상태였으나 홈쇼핑 측은 지금은 성유리의 정체를 알리고 본격적으로 방송을 홍보하고 있다.
하지만 성유리의 방송 복귀를 바라보는 시선은 분분하다. 성유리의 남편인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이 암호화폐 상장을 대가로 수십억 원 상당 불법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재판을 받다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기 때문.
지난해 진행된 1심에서 재판부는 안성현이 명품 시계, 고급 레스토랑 멤버십 식사권 등 금품을 받은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또한 4억 상당의 명품 시계 2개를 몰수할 것을 명령했다.
이에 앞서 성유리는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남편 논란 관련 억울함을 간접적으로 밝히기도 했으나 법원 판단은 달랐다. 성유리의 복귀는 논란이 터진 지 2년 만, 그리고 남편이 법정구속된 지 4개월 만인 가운데 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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