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서현이 남다른 활약상을 보였다.
2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63회에서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의 서현, 경수진, 정지소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악마를 보았다’ 특집을 기념해 신동엽, 피오가 붉은 악마로 분장했다. 박나래는 ‘말레피센트’의 안젤리나 졸리가 맡은 여왕, 한해는 서양의 저승사자인 사신을 맡았다.
악마를 퇴마 하고자 신부가 된 키, 수녀가 된 태연이 눈길을 끌었다. 넉살은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최민식으로 분했고 붐은 “7년째가 되어 분장이 겹치는 경우가 있다”며 웃었다.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의 주역 서현, 경수진, 정지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녀시대의 리더, 막내 조합인 태연과 서현은 서로를 향한 반가움으로 격한 포옹을 했다. 키는 “(소녀시대) 해체 아니야”를 강조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의 소개를 맡은 서현은 “악의 집단을 처단하는 ‘거룩한 밤’ 팀의 시원하고 통쾌한 오컬트 영화다”라 전했다. 막힘없는 소개말에 태연은 “여전하다”며 그의 똑 부러진 매력을 언급했다.
한편 정지소는 악마에 빙의된 ‘은서’ 역을 맡았다며 “굉장히 강한 악마가 들어온다”고 했다. 몸속에 악마가 들어간 장면을 찍을 당시, 무려 외계어를 구사했다는 정지소.
결심 끝 기억을 되살려 악마어에 도전한 정지소는 수줍음으로 웃음이 터졌다. 박나래는 희극인 모드의 악마어를 선보이며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초성 힌트를 통해 전격 재공사에 돌입한 도레미들. 정지소의 의견이 채택되며 1라운드 문제는 2차 만에 성공을 거두었고, 출연진들은 “너무 잘 들린다”, “쉬운 것을 이제야 맞추어 아쉽다”는 의견을 전하기도.
이때 서현은 해신탕 그릇을 든 채 홀로 자리로 향해 몰매를 샀다. 키는 “푸드 코트도 아니고”라 아우성쳤다. 태연은 “너 혼자 다 먹을 거냐”며 폭소했다.
“이렇게 먹는 것이 아니었냐”며 당황한 서현은 단독 행동으로 인해 경고를 받았다.
간식 게임, 서현의 도움으로 이자연의 ‘찰랑찰랑’ 퍼포먼스에 돌입한 정지소는 특유의 수줍음을 발산, 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출연진들이 발 벗고 나섰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경수진은 젝스키스의 ‘로드 파이터’의 주인공이 되었다. 경수진은 저돌적인 몸짓이 겸비된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한편 샤이니의 ‘HARD’가 출제됐다. 원곡자인 샤이니를 눈치채지 못한 출연진들의 실망스러운 행보에, 키는 “이 버러지들아!”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도와주지 않겠다”라 선언한 키는 서현과 함께 퍼포먼스를 완벽 구사했다. 서현은 “샤이니를 좋아해 팬미팅에서 ‘HARD’를 춘 적이 있다”며 완벽 숙지된 안무를 언급했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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