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아영, 지예은이 각각 카이에게 플러팅을 해 웃음을 자아냤다.

27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게스트로 등장한 엑소 카이와 배우 김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에 등장한 지석진은 한껏 젊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앞머리 내린 가발을 쓰고 온 지석진에게 멤버들은 20대 같다고 칭찬했다.

이와중에 지석진은 “숍에 가서 제대로 얹었으면 더 자연스러웠을 것”이라며 아쉬워 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아니다”며 “저 진짜 막내인줄 알았다”고 칭찬했다.

지석진은 만족하며 자연스럽다고 했다. 하하는 이를 지켜보더니 “진짜 마음에 드는 것 같다”고 읊조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게스트로는 엑소 카이와 배우 김아영이 등장했다. 김아영과 지예은은 반갑게 인사했다. 김아영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최다니엘과 김아영의 번호교환에 대해 궁금해 했다. 김종국은 김아영에게 “근데 오늘 최다니엘이 없어서 아쉽다”고 했다.

유재석은 “근데 너는 이렇게 해 놓고 막상 연락하면 안 받는다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자 김아영은 “연락이 그게 안 왔다”며 정작 최다니엘에게 연락이 온 적이 없다고 했다.

지예은은 카이에 대해 ‘으르렁’ 때 부터 팬이라고 하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왜 카이를 가장 좋아했냐는 질문에 지예은은 “춤을 제일 잘 추신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제작진은 커플 선정을 한 후 미션을 진행한다고 했다. 게임이 이뤄진 가운데 퀴즈가 이뤄졌고 먼저 김아영과 카이가 리무진에 타게 됐다. 김아영은 카이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이에 카이는 자기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자 김아영은 “저는 요즘 저랑 연애하는 느낌”이라고 어필했다. 그러자 카이는 “빈자리 없는거 아니냐”고 했다. 또 카이는 김아영에게 실물이 예쁘다고 했고 김아영은 “장난치는거 아니냐”며 부끄러워 했다. 아울러 김아영은 “이 날을 위해 달려온 것 같다”며 “이제 새 사랑을 찾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지예은도 카이와 리무진에 탑승하게 됐다. 지예은은 카이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이에 카이는 “전 자기일을 사랑하는 사람이 이상형이다”고 했다. 그러자 지예은은 “나다”고 했다. 이어 지예은은 카이의 MBTI를 물어봤다. 카이가 자신의 MBTI를 말하자 지예은은 자신의 MBTI와 잘 맞는다고 했다.

또 지예은은 “그리고 ‘SNL’ 좋아하신다고 들었다”며 “그러면 저 좋아하겠다”고 해 카이를 당황케 했다. 카이는 ‘SNL’ 시리즈 거의 다 봤다고 했고 지예은은 “절 정말 좋아하신다”고 했다. 카이는 이에 “오늘 제 이상형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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