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먹짱’ 지예은의 중화음식 먹방이 눈길을 끈다.

27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솔로 하기 좋은 날’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지예은의 중식 먹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카이와 김아영이 합류하게 된 가운데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블랙데이’를 맞아 솔로들에게 혜택을 준다고 했다.

다수의 미션과 퀴즈가 이어진 가운데 ‘먹짱’ 지예은이 중화음식을 먹게 됐다. 지예은은 유니짜장과 탕수육을 홀로 즐겨야 했다.

지예은은 탕수육 소스를 부었다. 이에대해 지예은은 “왜냐면 탕수육에 부어서 나온다”며 “원래 그렇다”고 하며 먹방을 시작했다. 멤버들은 이를 부럽게 쳐다봤고 유재석은 “근데 우리 오늘 먹방 너튜버 팬미팅 하는거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상황극을 시작하며 가발을 쓰고 온 지석진을 가르켜 “오늘 먹짱님 때문에 어르신 가발 맞추고 왔다”고 했다. 지석진은 “우와 라이브로 먹방을 본다”고 호응했고 지예은은 “제가 뭘 한게 있다고 그러냐”고 하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김종국도 “이거 때문에 우리가 풍선 얼마나 쐈는지 모른다”고 했다.

지예은 혼자 맛있게 유니짜장과 탕수육을 즐기고 있을 때 커플인 나머진 멤버들은 흑미밥과 단무지만 주어졌다. 멤버들은 짜장 소스나 짬뽕 국물이라도 있으면 맛있게 먹을텐데 아쉽다고 했고 지예은은 선심쓰듯 유니짜장이 담겨 있던 그릇을 내밀었다.

멤버들은 치열한 가위바위보를 통해 그릇을 차지하려 했고 짜장소스 묻은 그릇을 차지한 건 카이였다. 카이가 기뻐하자 하하는 “근데 카이도 저걸 받고 되게 좋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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