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김혜자가 한지민과 절친이 됐다.

지난 27일 밤 방송된 JTBC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극본 이남규, 이수진/연출 김석윤) 4회에서는 솜이(한지민 분)에 대한 해숙(김혜자 분)의 착각이 전파를 탔다.

해숙은 낙준(손석구 분)의 이름 말고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솜이와 더부살이를 하게 됐다. “몰래 만났던 여자 아니지?”라며 잠시 낙준을 의심하기도.

그런 그가 솜이를 달리 보게 된 일이 벌어졌다. 낯선 사람을 싫어하는 반려묘 쏘냐(최희진 분)와 솜이가 잘 지내는가 하면 솜이에게 날아오는 방해물을 우산으로 막을 수 있는 기술이 있었던 것. 악몽을 꿀 때면 해숙의 잠옷 주머니에 손을 넣으며 찰싹 달라붙는 버릇까지 영애(이정은 분)와 똑같았다.

해숙은 영애가 죽었지만 천국에 있지는 않다는 천국지원센터 직원의 말을 듣고 지옥에 가던 영애가 천국으로 이탈해 솜이가 되었다고 믿기 시작했다. 솜이 역시 “제가 그 영애 맞는 것 같아요”라며 이 이야기를 믿었고, 두 사람은 둘도 없는 절친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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