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용근이 채리나를 위해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28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조선의사랑꾼’에서는 드레스 입은 채리나 앞에서 편지를 읽는 박용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용근은 채리나를 위해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채리나가 좋아하는 지인들의 축하 인사가 담긴 영상 편지를 준비한 것이다.
채리나는 드레스를 입고 나왔는데 박용근이 준비한 지인들의 영상편지를 보고 눈물을 쏟았다. 영상편지가 끝나고 등장한 박용근은 직접 쓴 편지를 읽어내려갔다.
박용근은 “내 인생에 채리나는 0순위다”며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하고 바꿀 수 없는 0순위 채리나 이렇게 영상편지를 준비한 건 당신이 나뿐 아니라 주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귀중한 사람이란 걸 알려주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당신이랑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까지 13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다”며 “처음 만났을 때 부터 정말 많은 우여곡절을 보냈잖냐 제대로된 프러포즈 못했던 게 마음에 늘 걸렸는데 뒤늦게라도 결혼식 올리고 당신과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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