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재중이 자신이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과거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29일 밤 9시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함수현, 궤도, 김재중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김재중에게 “김재중 때문에 ‘비주얼 쇼크’라는 말이 생겼다더라”며 “데뷔 당시 쇼킹할 정도로 잘생겼던 비주얼 때문이다”고 했다.
이어 김재중에게 이상민은 “스스로 아이돌 하려고 태어난 얼굴이라 생각했냐”고 물었다. 김재중은 당황했고 이상민은 “어쨌든 본인 비주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재중은 “제가 데뷔를 할 때 ‘짱 페스티벌’이 있었다”며 “전 ‘노래짱’으로 지원했는데 ‘외모짱’으로 합격한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재중은 “전 사실 스스로 잘생겼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며 “별로 자신이 없었다”고 했다.
김재중은 “그런데 데뷔 후 ‘비주얼 쇼크’라는 말에 ‘내 얼굴이 독특한 스타일 때문에 쇼킹하구나’ 싶어서 그런 의미로 쇼킹하단 줄 알았다”고 했다.
이상민은 “일본에서도 인기 많은 월드스타 아니냐”며 “지금도 한 달에 몇 번씩 일본에 가지 않냐”고 했다. 김재중은 “아무래도 일본 활동을 오래해서 그렇다”고 하면서 일본어도 잘하냐는 질문에 부끄러워 하며 그렇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김재중은 이제 만 39세 인데 조카가 아이를 낳아 아이돌 최초로 할아버지가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재중은 9남매 중 막내로 누나만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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