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방송인 박명수가 또 대형 산불로 번질 뻔한 산불을 언급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3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4월 다 갔다. 남쪽은 겨터파크 개장했다”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박명수 역시 “오늘 서울도 26도까지 오르고 겨터파크 개장하는 분들 많을 것 같다”며 “겨드랑이 땀 안나는 사람 어디있겠나. 회색, 파란색 위험한 색만 피하고 너무 심하면 팔짱끼고 다니면 된다. 남의 땀은 못본 척해주는 매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명수는 “그러나 내 눈에 띄는 산불은 못본체 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절대로 화기는 제발 좀. 왜 거기 고기를 구워먹냐고.미쳐버리겠다. 산불 안나게 조심해야 할 것 같다“며 ”우리 헬기 조종하시는 분들은 목숨걸고 하는 거다. 산불이 안나도록 그 분들이 위험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거듭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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