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혼성 힙합 그룹 식구가 본격 활동에 나섰다.

식구 (SIKKOO, 요시·200 (이백)·구민재)는 지난 29일 새 EP ‘간 (間)’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방앗간 (BANGATGAN)’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하며 AOMG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간 (間)’은 식구만의 에너제틱한 무드와 날카로운 촌철살인을 담은 앨범이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추임새와 위트 있는 언어유희가 유일무이한 ‘국산 힙합’ 스타일로 리스너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발매 당일 식구는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방앗간’ 무대를 팬들에게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방앗간’에는 자유롭게 따라할 수 있는 댄스 챌린지 파트가 있어 식구만의 다양한 콘텐츠에도 기대감을 높였다. 식구 멤버들은 쇼케이스를 통해 “국민 가족이 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힌 만큼, 음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크리에이티브한 결과물로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한편 식구는 5월 ‘KCON JAPAN 2025’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서 새 EP ‘간 (間)’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특별 게스트들과 함께한 자체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사진 = AOM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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