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지혜 유튜브 캡처
사진=한지혜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지혜가 딸과 시장에 다녀왔다.

배우 한지혜는 1일 ‘인생 3년 10개월 차! 윤슬이랑 경동시장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등장한 윤슬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한지혜가 딸 윤슬이와 경동시장에서 장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는 자막을 통해 ‘집에서 시장 놀이 많이 하는데 진짜 돈으로 진짜 시장에 가서 물건을 고르고 사니까 너무 재밌어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인사하는 법도 가르쳐 줄 수 있고, 여러모로 시장에 아이랑 같이 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윤슬이는 두 손으로 돈을 드리는 건 낯설어했고, 한지혜는 반복 학습이 필요해 보인다며 똑 부러지는 면모를 보였다.

귀가한 한지혜는 언박싱을 하며 뿌듯해하더니 “우리 윤슬이랑 같이 가서 두배로 힘들었지만, 너무 재밌어하고 좋아해서 다음에 또 같이 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는 외식을 거의 안 하고 집에서 밥을 많이 먹기 때문에 식재료를 많이 산다. 너무 즐거웠다”라며 “(전)혜빈 언니가 아들이랑 장을 보면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고 해서 다녀와 봤다. 정말로 재밌어하고 여러 식재료들도 보고 살 수 있어 일석이조인 것 같다”라고 흡족해했다.


popnews@heraldcorp.com